HOME > 말씀듣는 교회 > 주일예배설교


설교제목 : 어려서부터 성경을-어린이주일
디모데후서 3:15~17    2017-05-07    


딤후3:15∼17 어려서부터 성경을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을 받는 훌륭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도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아 그들 모두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담고 있는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딤후4:6 말씀처럼, 당시 바울은 전제와 같이 부어지고 그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로마의 옥에 갇혀서, 그의 임박한 순교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연히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자신이 남기고 싶었던 말씀을 절실한 마음으로 전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 바로 뒤에서 매우 강한 어조로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적인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딤후4:1∼2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물론 이 때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디모데가 지금의 디모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어려서부터 알았던 성경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항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엄히 명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성경이 디모데의 삶에 끼친 귀한 영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세 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자녀들로 하여금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게 해서, 우리 자녀들 모두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어려서부터”의 본래 뜻은 “젖먹이 때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젖먹이였을 때부터, 디모데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하여 들으면서 자라났던 것입니다.

딤후1:5 말씀입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스와 또한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는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디모데를 품에 안고 또는 무릎에 앉히고, 계속해서 디모데에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요즘은 태교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도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어서 오늘 본문 15절 후반부 말씀입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디모데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했습니다.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스가 경건했다고 해서, 또는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가 믿음이 깊었다고 해서, 디모데가 저절로 구원에 이르는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디모데는 육으로 났기 때문에, 그는 육의 본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51:5 말씀입니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여기서 다윗은 자신이 죄악 중에서 출생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까닭은 그의 어머니가 죄 중에서 그를 잉태하였기 때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다윗의 고백은 그의 어머니의 불륜으로 자신이 태어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악 중에서 태어난다는 사실을 뜻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그의 모태에서 죄 짓는 법을 배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죄를 범합니다.

이는 사람이 이미 죄악 중에서 출생했기 때문입니다. 롬3:10 말씀입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디모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디모데도 역시 죄악 중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도 역시 구원을 얻어야 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이라고 해서 예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역시 죄악 중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들 모두 타락한 육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도 반드시 구원을 얻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 자녀가 구원을 얻습니까?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성경은 능히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젖먹이 때부터, 아니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성경을 알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죄인들이 구원을 얻는 길은 무엇입니까? 죄인들이 구원을 얻는 길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 있는 구원의 지혜입니다.

누가복음 10장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자기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그에게 대답하시기를,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Go to the Bible.” 성경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보면, 그 안에 영생을 얻는 길이 다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음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5:39에서 예수님은 친히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성경은 신구약 전체가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에게로 인도합니다. 그리고는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능히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있게 합니다.

요3:16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우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게 해야 합니까? 성경은 능히 우리 자녀로 하여금 하나님이 보내신 그의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출세하도록 뒷바라지하는 것만이 부모의 책임은 아닙니다. 출세는 잠깐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경우의 멸망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도록, 어려서부터 그들에게 성경을 알려 주기 바랍니다.


둘째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디모데를 교훈하며 책망하며 바르게 하며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했습니다. 말하자면 성경이 디모데를 지금의 디모데로 만들도록 이끌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문자적으로는 “하나님이 숨을 내쉬셨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는 숨을 내쉽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숨을 내쉬셨다”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숨을 내쉬시면서 말씀하셨다”라는 뜻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 곧 신구약 66권 전부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의 일점일획도 예외 없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먼저 성경은 디모데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했습니다. 그런 후에 성경은 디모데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디모데를 교훈하며, 책망하며, 바르게 하며,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네 가지 곧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은 순서적입니다. 성경은 디모데를 교훈했습니다. 행여 그가 잘못되면, 성경은 그를 책망했습니다. 그런 후에 성경은 그를 다시금 바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은 계속 그를 의로 교육했습니다.

딤전1:3 말씀처럼, 이제 디모데는 에베소에 있는 교회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디모데 자신의 실례로 보아서, 성경은 그 곳 성도들의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도 유익함이 분명했습니다. 이들 네 가지를 차례대로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첫째, 성경은 교훈에 유익합니다. 전자 제품을 구입하면, 제품설명서가 따라옵니다. 그 전자 제품을 만든 이가 그 제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품설명서에 지시된 대로 따르기만 하면, 그 제품은 원활하게 잘 작동합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피조물인 우리의 삶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의 원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교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의 교훈대로만 살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성경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삶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힘써 알아야만 합니다.

둘째, 성경은 책망에 유익합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성경은 우리를 책망합니다. 히4:12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찔림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우리의 죄를 책망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리한 검이 되어 우리의 심령을 찔러 쪼개며,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은밀한 죄까지도 모두 들추어냅니다.

셋째, 성경은 바르게 함에 유익합니다. 먼저 성경은 우리를 교훈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성경은 우리를 책망합니다. 그런 후에 성경은 우리를 바르게 세워줍니다. 책망이 성경의 소극적인 능력이라면, 바르게 함은 성경의 적극적인 능력입니다.

예컨대 베드로를 생각해봅니다. 베드로는 세 번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다가 베드로는 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심히 통곡하면서, 자기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이 때는 말씀이 베드로를 책망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디베랴 바다에 있는 베드로를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이 때는 말씀이 베드로를 회복시키며, 말씀이 그를 바르게 세워주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합니다. 이제는 끝장이라고 생각하면서, 낙심 가운데 주저앉아서는 안 됩니다.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수록 더욱 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를 바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교육하다”라는 단어가 본래 뜻하는 바는 “양육하다, 어린 아이를 자라게 하다”입니다. 갓난아기는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랍니다. 그러면 구원을 받은 우리의 심령은 무엇을 먹으면서 계속해서 자라갑니까?

벧전2:2 말씀과 같이, 우리는 신령한 젖을 먹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령한 젖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리킵니다. 마4:4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의 거듭난 심령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계속해서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의로 우리를 교육합니다. 성경은 의로 우리를 양육해서, 우리로 하여금 점차 의로운 생각, 의로운 말, 의로운 행동, 의로운 삶 등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의로운 길, 거룩한 길을 걸어가게 하며, 성결한 삶을 살게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늘 성경을 가까이 하도록 이끄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합니다.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7절 전반부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먼저 성경은 디모데를 구원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런 이후에 성경은 계속해서 디모데를 경건한 삶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결과 성경은 디모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했습니다.

딤전6:11에서 바울은 디모데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이 칭호가 신33:1에서는 모세에게, 삼상9:8에서는 사무엘에게 사용되었습니다. 이들 외에도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칭호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에는 누가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목회자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도, 구역장도 다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말씀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학문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출세한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합니다.

이어서 17절 후반부 말씀입니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디모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했습니다. 성경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된 디모데는 이제 성경으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할 때, 사람들은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면서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해야 할 선한 일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행해야 할 모든 선한 일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단어는 “모든”입니다. 선한 일의 일부가, 또는 선한 일의 대부분이 성경에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행해야 할 모든 선한 일이 전부 다 성경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성경만으로는 부족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 이외의 다른 것들을 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습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성경만으로도 족합니다. 성경만으로도 온전합니다.

구원이 필요하십니까? 성경을 보십시오. 거룩한 삶을 원하십니까?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를 바라십니까? 성경을 보십시오.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기를 바라십니까? 성경을 보십시오. 그러니 성경 이외에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알았던 성경에 대해 세 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첫째로,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둘째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다함께 시112:1∼2 말씀을 읽으므로, 오늘의 말씀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경외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 곧 그의 말씀을 크게 즐거워하기를 바랍니다. 이 일에 늘 우리가 본을 보이므로, 우리 자녀들이 우리의 본을 받아 그들에게 땅에서 강성함을 누리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IP : 115.161.251.195)
   
       

공지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설교음성 로딩이 안되시면 이렇게 설정해주세요.     관리자     2009.08.17     22895

번호 설교자 제목 설교본문 설교일 영상 음성 조회
673 박상훈 목사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맥추감사주일 시편 150:1~6 2017.07.02 2352
672 박상훈 목사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7월 전교인새벽기도회 신명기 8:11~18 2017.07.01   873
671 박상훈 목사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6·25 기념주일 이사야 37:14~20 2017.06.25 1142
670 박상훈 목사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빌레몬서 1:1~3 2017.06.11 1031
669 박상훈 목사 내가 확신하노니 로마서 8:35~39 2017.05.28 1224
668 박상훈 목사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로마서 8:31~34 2017.05.21 1350
667 박상훈 목사 예수님이 당하신 여섯 번째 심문-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누가복음 23:13~25 2017.04.15   592
666 박상훈 목사 예수님이 당하신 다섯 번째 심문-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누가복음 23:8~12 2017.04.14   600
665 박상훈 목사 예수님이 당하신 네 번째 심문-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누가복음 23:1~7 2017.04.13   584
664 박상훈 목사 예수님이 당하신 세 번째 심문-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누가복음 22:66~71 2017.04.12   582
663 박상훈 목사 예수님이 당하신 두 번째 심문-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태복음 26:57~68 2017.04.11   604
662 박상훈 목사 예수님이 당하신 첫 번째 심문-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요한복음 18:12~24 2017.04.10   714
661 박상훈 목사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어버이주일 룻기 4:13~15 2017.05.14 1035
660 박상훈 목사 어려서부터 성경을-어린이주일 디모데후서 3:15~17 2017.05.07 1089
659 박상훈 목사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6~30 2017.04.23 1099
658 박상훈 목사 우리도 변화되리라-부활주일 고린도전서 15:50~58 2017.04.16 1123
657 박상훈 목사 이것은 내 몸이니라-성찬주일 마가복음 14:22~26 2017.04.09 1279
656 박상훈 목사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18~25 2017.04.02 1177
655 박상훈 목사 하나님의 자녀 로마서 8:12~17 2017.02.05 2135
654 박상훈 목사 그리스도의 사람(Those Who Belong to Christ) 로마서 8:5~11 2017.01.29 1642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