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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2월30일
관리자 [master]   2006-12-14 오전 8:26:28 1997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최근 세상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사건이 있었다. 세계 제2위의 갑부 워렌 버핏( Warren Edward Buffett, 1930. 8. 30~ . 미국)이 30조원이 넘는 돈을 세계 제1위의 갑부인 “빌 게이츠” 재단에 기부를 한 일이다.

그에게는 자녀들이 셋이나 있지만 그들에게 상속하지 않고, 또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일도 택하지 않고,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 많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을 한 것이다.

그는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을 남긴 앤드류 카네기의 삶의 철학에 영향을 받아 기부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기부 발표 후에 가진 인터뷰에서는 이렇게 밝혔다.

“아버지가 올림픽 출전 선수라고 해서 아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가족승계는 옳지 못하다. 자녀들에게는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의지를 꺾지 않을 정도의 돈만 지원하면 된다.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재산을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반사회적인 일이다. 자녀들에게 재산을 너무 많이 남기면 그들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얼마 전 홍콩의 액션스타 성룡도 자신의 재산 절반을 자선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히면서 이런 말을 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처럼 많은 돈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나도 그들처럼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

이들의 말과 기부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최근 우리 나라의 재벌들이 각각 8천억 원과 1조원을 기부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기부가 국민들의 마음을 그다지 감동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그 기부가 이루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물질의 청지기일 뿐이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야 하는 인생임을 생각하면서 맡은 재물을 보다 값있는 일에 쓰도록 하자.

(IP : 211.110.8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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