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듣는 교회 > 승동의 만나  

    
2006년12월23일
관리자 [master]   2006-12-14 오전 8:20:48 1955
 

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미국의 어느 자그마한 마을 입구 도로변에서 통닭구이를 팔던 중년의 남성이 있었다. 누구나 그의 식당에 들려 맛을 본 사람들은 맛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런데 그가 66세가 되었을 때, 전혀 예기치 않았던 일이 그에게 발생했다. 그가 운영하고 있던 식당에서 10킬로쯤 떨어진 곳에 고속도로가 새로 생긴 것이다. 그로 인해 그의 식당을 찾는 손님이 아무도 없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그는 가게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갑자기 앞 길이 막막했다. 저축해 놓은 돈도 없었고, 나이도 많은데다 학력도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했을 뿐이었다.

그러던 그에게 105달러의 실업보험금이 수표로 우송되어 왔다. 그에게 있는 유일한 재산이었다. 그는 며칠 동안 궁리를 한 끝에 그 105달러에 자신의 운명을 걸기로 했다.

그는 낡은 자동차에 그가 만든 맛있는 통닭구이를 싣고 이것을 사 줄 식당을 찾기 위해 미국 남부를 수 없이 헤맸다. 그러나 모두 그의 통닭구이를 맛있다고 칭찬만 할 뿐 투자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다녔다. 그 결과 그는 1009개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끝에 마침내 그의 맛 좋은 프라이드 치킨을 팔아 주겠다는 식당을 구할 수 있었다.

이가 바로 패스트 푸드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KFC의 창시자 샌더스(Colonel Sanders, 1890. 9. 9~1980. 12. 16)이다. 지금도 체인점 앞에는 인정 많은 얼굴에 검정 테 안경을 낀 백발의 노인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서있다. 바로 KFC의 창시자 샌더스의 모형이다.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도 뜻하지 않는 시련이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 시련이 있기에 우리가 이 다음에 보다 더 크고 더 좋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겼을 수도 있다.

(IP : 211.110.87.137)
  2006년12월24일 (2006-12-14 오전 8:21:34)
  2006년12월22일 (2006-12-14 오전 8:20:0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7     2007년1월5일     관리자     2006.12.14     4572  
  176     2007년1월4일     관리자     2006.12.14     2627  
  175     2007년1월3일     관리자     2006.12.14     2372  
  174     2007년1월2일     관리자     2006.12.14     2433  
  173     2007년1월1일     관리자     2006.12.14     2201  
  172     2006년12월31일     관리자     2006.12.14     2060  
  171     2006년12월30일     관리자     2006.12.14     1998  
  170     2006년12월29일     관리자     2006.12.14     1926  
  169     2006년12월28일     관리자     2006.12.14     2098  
  168     2006년12월27일     관리자     2006.12.14     1884  
  167     2006년12월26일     관리자     2006.12.14     1969  
  166     2006년12월25일     관리자     2006.12.14     2003  
  165     2006년12월24일     관리자     2006.12.14     1955  
      2006년12월23일     관리자     2006.12.14     1956  
  163     2006년12월22일     관리자     2006.12.14     1870  
  162     2006년12월21일     관리자     2006.12.14     1993  
  161     2006년12월20일     관리자     2006.12.14     1904  
  160     2006년12월19일     관리자     2006.12.14     1935  
  159     2006년12월18일     관리자     2006.12.14     1883  
  158     2006년12월17일     관리자     2006.12.14     2156  

    01 02 03 04 05 06 07 08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