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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2월22일
관리자 [master]   2006-12-14 오전 8:20:01 1870
 

고전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케냐 사람들이 ‘마마 미티’(나무들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왕가리 무타 마타이 (Wangari Muta Maathai, 1940. 4. 1~ )는 환경 운동가이자 정치 운동가이다.

그에게는 ‘최초의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어있다. 동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박사(수의학), 케냐 나이로비 대학의 교수로서 동아프리카 첫 여성 교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프리카 여성 등이다.

그는 1977년 그린벨트운동을 시작했다. 그에게는 나무심기가 무너져 가는 숲을 지키는 생태보존운동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개발이권을 독점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케냐의 부패한 정치가, 권력자들과 맞서는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였다.

그가 펼친 운동은 한때 정권에 맞서는 반체제 투쟁으로 인식되어 그는 정부에 의해 탄압을 받아 구금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린벨트 운동은 86년부터 ‘범아프리카 그린벨트 네트워크’로 확대되었다. 그 결과 이 운동은 탄자니아, 우간다,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결국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큰 성과를 낳았다.

그는 그의 전기인 『나무들의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슈테판 에레르트 저, 김영옥 역, 열림원, 2005)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무한한 지혜를 가진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뒤에 맨 나중에야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알고 계셨다. 인간을 가장 먼저 창조하시면 화요일이나 수요일쯤에 죽는다는 것을. 하나님이 수, 목, 금요일에 만드신 것이 없으면 인간은 스스로 생존할 수가 없다. 인간에게는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땅속 무기질이 필요하다. 따라서 인간에겐, 지구가 허락하는 마지막 날까지 피조물들과 조화롭게 살 의무가 있다.”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그에게 노벨평화상을 주면서 그 수상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는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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