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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2월20일
관리자 [master]   2006-12-14 오전 8:13:58 1904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어떤 신사가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보석상을 방문했다.

친구는 그에게 여러 종류의 보석들을 보여주었다. 진열장에는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서 훌륭한 보석들이 많았다. 그런데 그 가운데는 전연 빛이 나지 않는 것도 있었다. 그래서 그 신사는 좀 의아스럽게 생각하면서 물었다.

“이것은 전혀 빛이 나지 않는군. 그런데도 이런 것을 보석이라고 간주할 수가 있는가?”

그러자 보석상을 경영하는 친구는 그 보석을 집어서 그의 손바닥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을 잠시 쥐었다가 다시금 손을 펴보게나.”

신사는 그가 일러주는 그대로 했다. 잠시 뒤에 그가 손을 폈을 때 그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가 쥐고 있던 보석은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을 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신기한 듯이 자기 친구에게 물었다.

“아니, 여보게. 자네가 이 보석에게 어떻게 했기에 이처럼 이 보석이 기이한 빛을 발하게 되었는가?”

친구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것은 오팔이라는 보석이야. 우리는 이것을 마음이 통하는 보석이라고 부르고 있다네. 오팔이 본래의 훌륭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한다네.”

10월의 탄생석인 오팔은 마치 작은 무지개를 보는 것과도 같은 아름다운 색깔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아름다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그것을 사랑으로 감싸쥐어야 한다.

우리도 그대로는 볼품이 없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게 되면 우리의 삶은 찬란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이다.

(IP : 211.110.8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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